검색결과 총 337개
성형 전문의가 말해주는 요즘 ‘대세’ 성형수술 미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기 마련이다. 특히 최근에는 미의 전쟁이라 불릴 만큼 TV와 각종 매체 등에 많은 미인들이 등장하면서 시시각각 미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최근의 미인 트렌드를 찾는 성형 트렌드는 어떤 것일까. 럭스성형외과 강민준 원장에게 요즘 대세 성형수술과 주의해야 할 점, 효과 등에 대해 물었다. ▶ 쌍꺼풀 수술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과거 눈성형은 눈이 커 보일 수 있는 쌍꺼풀 수술이 주류를 이뤘다. 그러나 지금은 자연스럽게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눈 성형이 남녀노소 불문 인기다. 자신의 이미지는 물론 전체적인 얼굴과의 조화를 고려해 앞트임, 뒤트임, 눈매교정 등을 진행하면 콤플렉스 개선은 물론 아름다움까지 얻을 수 있는 덕분이다. ▶ 높은 콧대만이 답은 아니다코가 낮은 동양인들에게 코성형은 인기가 높은 수술이다. 하지만 인기와 만족도가 비례하지는 않는다. 얼굴과의 조화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높은 콧대만을 고집한 결과다. 성공적인 코 수술은 얼굴에 입체감을 부여하면서도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수술이다. 자신의 얼굴 비율에 맞는 적당한 높이와 길이의 코성형을 진행한다면 또렷하고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큰바위 얼굴은 광대 개선이 관건이다 얼굴형이 예쁜 사람이 진짜 미인이라 할 만큼 최근 미인 트렌드는 얼굴 라인을 중요시 한다. 작고 갸름한 V라인은 가장 이상적인 얼굴이라고 불릴 정도다. 때문에 눈 밑 앞광대 볼륨이 없어 얼굴이 밋밋하고 커 보이거나 옆광대가 발달해 보이는 얼굴을 가진 이들 사이에서는 앞광대 성형이 인기다. 앞광대성형은 볼륨을 살려 넓어 보이는 얼굴형을 입체적이고 생기 있게 개선해준다.▶ 이상적인 얼굴라인, 앞턱에 달렸다단순히 작은 얼굴이 아니라 이상적인 얼굴라인을 원한다면 앞턱성형을 병행해야 한다. 앞턱성형은 얼굴 윤곽의 가장 아래 부분인 턱 끝 길이가 뒤로 밀려나 조화롭지 않아 보이는 경우에 필요한 수술이다. 얼굴을 뚜렷하고 갸름하게 만들어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할 뿐 아니라 전체적인 얼굴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얼굴의 입체감, 이마가 만든다이마가 납작하고 울퉁불퉁하면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주기 십상이다. 많은 이들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사계절 내내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곤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마는 얼굴의 1/3을 차지하는 만큼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 꺼지거나 솟은 데 없이 고르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아름다운 이마를 가지고 싶다면 필러, 지방이식, 보형물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입체감의 완성은 ‘오광성형’아름다운 얼굴라인을 위해서는 이마, 눈, 앞 광대, 코, 앞턱의 볼륨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오광성형이란 꺼진 이마와 무턱, 평평한 얼굴에 지방을 넣어 볼륨을 주고 코 라인을 다듬어 이마에서 코로 떨어지는 명품라인을 완성시켜주는 성형이다. 전체적인 얼굴 조화를 생각하는 수술법이라 할 수 있다. 럭스의 오광성형이 대표적인 예다. 럭스성형외과 강민준 원장은 “미의 기준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얼굴의 볼륨과 균형 그리고 조화를 고려한 성형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럭스의 오광성형은 얼굴의 균형과 이상적인 얼굴 라인을 찾아주고 럭스만의 크로스라인을 완성해주는 성형으로 요즘 성형 트렌드와 적합하다”고 말한다. 강 원장은 이어 “한 번의 수술로 전체적인 얼굴의 이미지를 변화시켜주기 때문에 얼굴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보다 자연스러운 성형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5가지의 수술을 따로 받는 비용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술이 가능하다”며 럭스의 오광성형이 가진 장점에 대해 덧붙였다.
2016.02.22 Hits(6380)
지방흡입후 착용하는 압박복 착용에는 수술 후 생긴 부기와 통증을 덜어주는 등 여러 장점이 있어요. 그러므로 지방흡입 수술 후 압박복을 꼭 입어야할 것 같은데요. 간혹 압박복을 입지 말라는 병원이 있어서 혼란스러운 분들이 계실 거예요. 그런 병원들에서는 왜 압박복을 입지 말라는 걸까요?압박복은 착용이 불편하고 답답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환자들이 입는 걸 싫어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므로 압박복 착용을 안 해도 된다고 말하는 병원에 아무래도 더 끌리게 되요. 바로 그런 점을 노려서 지방흡입 수술 후 압박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홍보하는 병원들이 있는데요. 홍보 내용을 살펴보면 수술을 세밀하게 잘 해서 압박복을 입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에요. 수술을 세밀하게 잘 하면 부작용이 생길 염려가 적고 또 수술 후 피부가 울퉁불퉁해질 염려도 적어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병원은 압박복을 입지 않아도 될 만큼 실력이 좋아.’라고 말하고 있는 셈이죠. 부기나 멍 등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지므로 수술을 잘 하기만 했다면 압박복을 입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압박복 착용이 수술 결과를 직접적으로 바꿔주진 않지만 수술 후 회복이 더 빠르게 이루어지도록 돕고, 수술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보조수단이라는 점이에요. 즉, 굳이 안 입어도 되지만 입으면 확실히 좋은 게 압박복입니다. 지방흡입은 내몸의 불필요하게 쌓인 지방세포를 흡입하는 수술이기에 지방이 빠져나간 만큼 공간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때문에 수술 후 초반에는 속된 말로 '피부가 덜렁거려' 움직일때 통증이 생기에 되요. 압박복은 이 공간을 눌러주어 움직일 때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해요. 또한 압박복 착용 여부는 지방흡입 양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어요. 만약 지방흡입 양이 적다면 굳이 압박복을 입지 않아도 회복 속도가 충분히 빠르니까요. 즉, 압박복 착용의 중요도는 지방흡입 양의 많은 복부 지방흡입일 때 가장 크며, 지방흡입 양이 적은 팔뚝 등은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요. 달리 말하면 복부나 허벅지, 엉덩이처럼 지방흡입 양이 많은 수술을 하고 나서는 압박복을 입어주는 게 필수적입니다. 압박복 착용 중요도 : 복부 > 허벅지, 엉덩이 > 팔뚝마지막으로 지방흡입의 수술 결과는 수술 후에 이미 결정된다는 점을 아셔야 해요. 수술을 제대로 못 했다면 압박복을 아무리 잘 입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어요. 앞서 말했듯이 압박복은 보조수단일뿐 수술 결과를 바꿔주지는 않으니까요. 그러므로 지방흡입 수술 경험이 많고 수술 실력이 좋은 의사에게서 수술 받으시는 게 만족스런 결과를 얻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발걸음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라며, 비비디 바비디 부~!
2018.07.12 Hits(6303)
'재생치료의 대표주자 : PRP 시술이란?' 칼럼에서 PRP 시술이 무엇인지 알아보았어요. 여기서는 PRP 시술의 부작용 및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볼게요.■ PRP 시술 부작용PRP 시술은 자기 혈액(자가혈)을 이용한 시술이기 때문에 알러지나 감염 등과 부작용이 거의 없어요. 하지만 드물게 피가 굳어버리는 염증 반응이 생길 수 있고, 그 결과 피부 밑이 울퉁불퉁해 질 수 있다고 해요. 또한 PRP 시술은 주로 주사를 이용하는 시술이라서 주사가 피부 밑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다른 주사 시술에서와 마찬가지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어요. 이는 주로 오염된 주사기를 사용하는 경우에 벌어지는 일이에요. 마지막으로 PRP를 추출하는 과정이 부실하면 혈소판이 제대로 농축되지 않아서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어요. 이는 PRP를 만드는 장비의 문제(구식 장비이거나 고장 난 장비)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 PRP 시술 유의사항PRP 시술의 부작용을 피하려면 일단은 청결하고 신식 장비를 갖춘 병원을 찾아야 해요. 그래야 오염된 주사기로 시술받아 생기는 부작용이나, 오래된 장비로 만들어져서 효과가 떨어지는 PRP가 사용되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또한 아무리 혈소판이 많이 농축된 질 좋은 PRP를 얻었다고 해도 그걸 피부에 넣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아셔야 해요. 앞서 말했듯 PRP 시술은 주로 주사로 이루어지는데요. 그 때문에 추출한 PRP를 피부에 골고루 안전하게 주사할 수 있는 실력이 중요해요. 그러므로 경험이 많고 숙련된 의사에게 시술받아야 시술 효과가 높아진다고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여드름 흉터 개선을 위해 PRP를 이용하는 경우, 염증이 생기거나 오히려 피부상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해야 해요. 한 마디 덧붙이자면, 현재 한국에서는 PRP를 ‘치료 목적’으로 이용하는 건 아직 허가되지 않았어요. 오직 ‘미용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만이 가능하답니다. 우리 바비님들께서는 PRP 시술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받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비비디 바비디 부~!
2017.03.29 Hits(6122)
사람들의 외모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용성형 시장도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성형 시술 종류도 점점 늘어나서 현재 한국에 나와 있는 시술만 해도 100가지가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시술들이 새로 개발되고 있으니 아마 그 수는 점점 더 늘어갈 것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시술들 중 사람들은 특히 눈과 코 성형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그런데 이중 코 성형은 유독 재수술 환자가 많은 수술로 꼽힙니다. 주변에 코 성형을 받은 분들을 살펴보면 재수술 받은 경우가 무척 흔하고, 한 번이 아니라 여러 차례 받은 분들도 꽤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코 성형 후 재수술 받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것일까요? 코 재수술을 받는 이유는 크게 ‘주관적 불만족’과 ‘부작용’으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주관적 불만족은 환자가 수술 후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하는 걸 뜻합니다. 즉, 수술이 잘 되었는지 아닌지와 상관없이환자가 자신의 바뀐 코 모양에 만족하지 못해서 재수술 받길 원하는 것이 ‘주관적 불만족’입니다. 그러므로 주관적 불만족으로 인한 재수술을 줄이려면 수술 전에 의사와 환자가 오래 소통해야 합니다. 만약 의사와 환자 사이에 의견교환이 충분히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환자가 수술 결과에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코 성형에 재수술이 많은 두 번째 이유는 부작용입니다. 코 성형에 유달리 부작용이 많이 생기는 건 코 성형이 기본적으로 보형물을 이용하는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보형물은 우리 몸에 원래 있던 게 아니기 때문에 삽입됐을 때 인체의 다양한 조직과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또 어떻게 자리 잡을지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대표적인 부작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형물이 피부 바깥으로 비치는 경우-코가 비뚤어진 경우-코끝이 처음보다 내려앉은 경우 -구축 현상으로 구축 코가 된 경우-염증이 심하게 생긴 경우 (이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구축 현상으로 구축 코가 된 경우’에 대해서는 ‘코 성형의 대표적인 부작용, 구축 현상’편을 참고해 주세요^^) 위에서 나열한 부작용들이 생기는 이유는 저마다 다 다릅니다. 하지만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환자는 병원에서 알려주는 주의 사항을 잘 지키고, 자신의 건강상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의사와 상담할 때 의사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수술을 함에 있어 부작용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기는 하지만예방을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모두모두 예뻐지는 그날까지~~비비디바비디부~~^0^
2016.04.29 Hits(6030)
레이저 기술이 발달하면서 예전에는 치료가 어려웠던 피부 질환들이 점점 정복돼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피부 미용의 효자인 레이저로 치료가 가능한 다양한 피부 질환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1. 점우리 몸에는 점이 참 많은데요. 잘 안 보이는 곳에 있으면 괜찮지만 눈에 잘 띠는 곳에 있으면 신경 쓰이기 마련입니다. 점은 모반 세포라는 점 세포가 자라서 생기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있는 것들도 있지만 주로 자라나면서 생깁니다. 점을 빼는 데는 주로 이산화탄소 레이저나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가 사용되는데요. 예전에는 점을 빼고 나면 흉터가 남거나 다시 생길까 봐 걱정해야 했지만 요즘은 기계와 기술이 발달해서 그럴 일이 드뭅니다. 2. 기미가장 대표적인 피부 질환이 바로 기미입니다. 기미는 주로 자외선을 오래 쐬면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서 생기는데요. 자외선뿐만이 아니라 호르몬의 이상, 임신 등으로도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여성들의 적입니다. 기미는 지금까지도 완벽하게 치료하기는 어려운데요. 피부 얕은 층에 있는 표피성 기미는 큐스위치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로 치료하면 거의 다 없앨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엔디야그 레이저나 다이오드 레이저 등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요. 3. 주근깨주근깨는 황색 또는 흑갈색의 반점이 다양한 형태나 크기로 생기는 것을 뜻합니다. 주로 얼굴, 목, 손에 생기는데요. 피부가 검은 사람보다는 하얀 사람에게서 더 잘 생기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심해졌다가 겨울에 흐려지기도 합니다. 주근깨는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나 이산화탄소 레이저로 치료하면 비교적 깨끗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엔디야그나 다이오드 레이저를 쓸 수도 있고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재발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4. 검버섯검버섯은 주로 나이든 여성의 얼굴이나 팔, 다리 등에 잘 생깁니다. 노년기에 나타난다고 해서 저승꽃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하지만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된다면 젊은 여성에게서도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 표면에 생긴 검버섯은 비교적 치료가 쉽습니다. 사마귀처럼 튀어나왔다면 주로 이산화탄소 레이저로 치료하고요. 그렇지 않고 얇고 색이 검은 검버섯은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나 엔디야그 레이저 등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5. 오타 모반오타 모반은 주로 광대뼈 부위에서 조금씩 나타나서 점점 눈밑과 콧등까지 번지는 색소성 질환중 하나입니다. 기미와 생김새가 비슷해서 많은 분들이 오타 모반을 기미로 혼동하곤 하는데요. 기미와 오타 모반은 명백히 다릅니다. 기미가 주로 피부 얕은 층에 생기는 반면 오타 모반은 피부 깊은 층에 존재하거든요. 따라서 피부 깊은 층까지 들어갈 수 있는 레이저로 치료해야 합니다. 오타 모반은 뿌리가 깊어서 보통 치료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적당한 간격으로 5-10회 정도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6. 화염상 모반화염상 모반은 태어날 때부터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붉은 반점이 몰려 있는 피부 질환입니다. 대개 얼굴이나 목에 생기는데 크기도 다양하고 색깔도 다양합니다. 혈관종과는 달리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으며 태어날 때는 편평하고 엷은 분홍색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짙어지기도 합니다. 화염상 모반은 혈관이 원인이므로 혈관에 작용하는 레이저를 사용합니다. 한 번에 치료하는 건 불가능하며 주기적으로 오랫동안 치료받아야 해요. 7. 한관종한관종은 주로 성인 여성에게 발생하는 양성 종양입니다. 눈 주위나 뺨, 이마에 좁쌀 크기의 작은 융기들이 마치 씨를 뿌려 놓은 듯이 퍼져있는 모양으로 물사마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한관종은 뿌리가 깊기 때문에 피부 깊은 층까지 들어가는 레이저를 이용해서 오랜 시간을 두고 치료해야 합니다. 8. 쥐젖쥐젖의 정식 의학 명칭은 연성 섬유종입니다. 주로 비만인 여성들에게 잘 생기는 일종의 양성 피부 종양인데요. 주로 목이나 눈 주위에 오톨도톨하게 생기며 처음에는 작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집니다. 쥐젖은 비교적 치료가 쉬운 질환입니다. 다양한 레이저를 사용해서 감쪽같이 치료할 수 있어요. 9. 여드름 흉터여드름은 굳이 설명 안 드려도 다들 잘 아시겠죠? 여드름을 잘못 짜면 흉터가 남기 마련인데요. 예전에는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기 위해 화학성 박피나 레이저 박피를 해서 얼굴의 피부층을 깎아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치료하면 다운타임이 길고 색소 침착이 일어날 확률도 큽니다. 그래서 요즘은 프락셔널 레이저를 주로 사용합니다. 프락셔널 레이저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알아보기로 해요^^ 10. 주사 주사는 주로 뺨과 코처럼 얼굴의 중앙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 충혈성 질환입니다. 코에 생기면 주사 코라고도 하죠. 술을 마셔서 빨개진 게 아니라 모세혈관이 늘어나서 빨개지는 것입니다. 코만 빨개지는 경우도 대부분이지만 간혹 혹처럼 튀어나오거나 고름이 생기기도 해요.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증상이 심하다면 혈관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피부 질환은 전문 의료인에게 정확하게 진단 받으셔야 합니다. 비의료인은 전문 지식이 없기 때문에 피부에 난 게 검버섯인지 흑색종인지 암인지 제대로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냥 무턱대로 레이저로 없애려고만 할 테지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상태가 악화되거나 조기 진단의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꼭 전문 의료기관에서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시술 받으시길!
2017.01.23 Hits(6002)
분명 똑같이 다쳤는데도 이상하게도 흉터가 더 잘 생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심지어 더 적게 다쳤는데도 흉터가 더 크게 생겼다면 억울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흉터조차 평등하지 않다니! ㅠㅠ 그런데 대체 이런 일이 왜 생기는 걸까요?■ 흉터가 더 잘 생기는 경우①흉터 관리 부실상처 부위가 낫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상처가 생길 확률이 높아요. 또한 흉터가 처음 생겼을 때는 아직 굳기 전이라서 상처가 아물고 나서 곧장 흉터 치료를 시작한다면 흉터를 거의 완벽하게 없앨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러지 않는다면 흉터가 영구적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요. ② 흉터가 잘 생기는 체질정말 억울하지만 똑같이 다쳐도 더 흉터가 잘 생기는 사람이 있어요. 예를 들어, 어릴 때 같은 백신 주사를 맞아도 누구 팔뚝에는 흉터가 선명하게 남고 누구 팔뚝에는 거의 흔적도 없어요. 이는 치료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서일 수도 있지만 피부 특성의 차이 때문일 수도 있어요. 콜라겐 조직 형성이 보통 사람보다 지나치게 활발한 사람이라면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툭 튀어나온 흉터가 생길 확률도 아무래도 높을 거예요. ③ 어린 나이일수록 흉터가 잘 생긴다위에서와 같은 이유로, 어린 나이일수록 흉터가 잘 생겨요. 나이가 어릴수록 조직 재생이 왕성하기 때문이에요. 흔히 한창 자랄 나이라고 하잖아요? 그 말은 곧, 상처가 생긴 다음에 아무는 과정도 성인보다 왕성하게 일어난다는 뜻이에요. 아기였을 때 생긴 화상 흉터가 성인이 돼서 생긴 화상 흉터보다 훨씬 크고 오래 가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④ 상처 부위에 따라 흉터가 달라진다 마지막으로 같은 상처라도 어떤 부위에 생기느냐에 따라 흉터가 생기는 정도가 달라져요. 먼저, 모공 밀도가 높은 부위일수록 흉터가 잘 남지 않아요. 예를 들어, 모공의 밀도가 높은 얼굴은 회복도 빠르고 흉터도 잘 안 생기지만 모공의 밀도가 낮은 팔다리는 같은 상처가 나도 회복도 느리고 흉터가 잘 생겨요. 그 외에도 관절 부위(뼈가 바로 만져지는 부위)에 상처가 났을 때 흉터가 진하게 생길 확률이 높아요. 턱선, 앞가슴 중앙, 팔꿈치, 무릎 등과 같은 부위에요. 이런 부위들은 움직임이 많아서 툭 튀어나온 흉터가 생길 경우가 많아요. 켈로이드도 이런 부위에 잘 생겨요. 정리하자면, 흉터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해요. 상처가 다 낫자마자 흉터 치료를 시작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또한 사람에 따라 흉터가 생기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평소 흉터가 잘 생기는 체질이라면 더 세심하게 관리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움직임이 많거나 흉터가 더 잘 생기는 부위에 상처가 났다면 최대한 상처 부위에 압박이 가지 않게 주의하셔야 해요! 바비님들께선 부디 흉터가 잘 안 생기게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라며, 흉터 없는 그날까지 비비디 바비디 부
2017.03.06 Hits(5918)
얼굴 한쪽에 지방이 너무 많거나 근육이 지나치게 발달해서 고민인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 부분만 좀 줄여주면 얼굴이 작고 갸름해 질 텐데, 안면윤곽 수술이나 양악 수술 같은 건 너무 부담되고~! 바로 이럴 때 찾게 되는 시술이 바로 윤곽주사입니다. ■ 윤곽주사란?윤곽주사는 안면 윤곽을 작고 갸름하게 다듬어 주는 주사 시술을 통틀어서 일컫는 말이에요. 절개가 필요 없이 간단한 주사 처방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 윤곽주사의 원리는?윤곽주사에는 ⓘ 지방을 분해하고 ② 분해된 지방과 각종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 성분이 들어 있어요. 윤곽주사를 맞으면 먼저 지방 분해를 유도하는 성분이 지방을 분해하기 시작해요. 이렇게 분해된 지방은 그대로 두면 아주 천천히 배출 되는데요. 원래는 없던 노폐물이 생긴 것이니 오래 둘수록 문제가 커지겠죠? 바로 이때 림프 순환을 활성화시키는 성분이 으쌰으쌰 일하기 시작해서 노폐물이 몸 밖으로 빠르게 배출돼요. 그 결과 주사를 맞은 부위가 작고 갸름해지는 원리입니다. ■ 윤곽주사의 성분은?대체 윤곽주사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기에 마법과도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지 궁금하시죠? 하지만 검색해 봐도 정확히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는 알기 어려우실 거예요. 그 이유는 병원마다 윤곽주사의 성분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에요. 달리 말하면, 윤곽주사는 보톡스나 필러처럼 특정 제조사에서 만든 게 아니에요. 앨러간 사에서 만든 보톡스, LG생명과학에서 만든 이브아르처럼 특정 제품명을 뜻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윤곽주사는 보통 5~7개, 많게는 15개 이상의 각종 성분을 섞어서 만들어요. 어떤 성분을 얼마나 섞느냐에 따라 시술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병원들은 대개 제조법을 비밀에 부친다고 해요. 이런 이유에서인지 명칭도 다양해서 ‘달걀 주사’, ‘볼살 주사’, ‘미라클 주사’, ‘아이돌 주사’, ‘승무원 주사’ 등으로 불리기도 해요. 이처럼 성분을 명확하게 알 수 없다는 점은 소비자들의 걱정거리가 되기도 해요. 이상한 성분이 섞여 있으면 부작용 발생 확률이 높아질 테니까요. 이에 대해서는 ‘윤곽주사, 부작용 및 꼭 알아두어야 할 점들’ 칼럼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느니 꼭 읽어주세요! ■ 윤곽주사 대상 부위◆이중 턱◆ 볼살◆ 광대에 두툼하게 붙은 살◆ 턱 밑 늘어진 살◆ 귀 밑 늘어진 살 이외에도 상대적으로 살이 많다 싶은 부위라면 윤곽주사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요. ■ 윤곽주사 장점① 간단한 주사 시술만으로 갸름한 얼굴을 얻을 수 있다.② 적용 범위가 넓다③ 고통이 적어 간단한 마취만으로 시술 가능하다 ④ 시술 후 일상으로 바로 복귀할 수 있다. ■ 윤곽주사 효과 유지기간 및 시술 간격먼저, 최초 시술 후 효과가 나타나는 데는 약 2~3일 정도 걸리고 뚜렷한 효과를 느끼시려면 약 2~3주 정도 기다리셔야 해요. 효과가 이렇게 서서히 나타나는 이유는 지방이 분해되고 배출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효과 유지기간은 주사에 어떠한 성분이 얼마나 들어갔느냐에 따라서 다른데요. 적게는 2~3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도 효과가 유지된다고 해요. 효과 유지기간을 늘리려면 적당한 간격으로 시술을 받는 게 중요한데요. 시술 초기에는 1주나 2주 간격으로 3회 정도 받는 게 좋다고 해요. 그 이후에는 경과를 지켜보면서 추가 시술 받으시면 돼요. ■ 함께하면 좋은 시술윤곽주사는 안면 윤곽을 아름답게 가꿔주는데요. 더 큰 효과를 느끼고 싶거나 효과 유지기간을 늘리고 싶다면 다른 시술도 함께 받으면 좋아요. ① 사각턱 보톡스사각턱인 경우 보톡스 시술을 병행하면 효과가 커져요. 사각턱은 저작근이라는 근육이 지나치게 발달해서 생긴 것인데요. 윤곽주사만으로는 근육까지 축소시킬 수 없어요. 그러므로 보톡스 시술을 함께 받아야지 안면 윤곽이 개선된 효과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어요. ② 각종 리프팅 시술만약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있다면 윤곽주사를 맞는다고 해도 피부가 늘어져서 윤곽이 아름답게 나오기 어려워요. 그러므로 윤곽주사와 함께 피부를 리프팅해주는 다른 시술들을 함께 받아야 뚜렷한 효과를 느끼실 수 있어요. 어떤 리프팅 수술이 본인에게 좋은지는 상담해보셔야 해요. ③ 필러얼굴에 주름이 깊게 패여 있다거나 특정 부위가 움푹 패여 있다면 윤곽주사를 맞았을 때 오히려 그 부분이 도드라져 보여서 안 좋을 수 있어요. 그러므로 패인 부분은 필러로 채워주는 게 좋아요. 그래야 윤곽주사 효과와 균형이 맞을 테니까요. 이외에도 피부 탄력을 좋게 하거나 주름을 개선해 주는 여러 시술들을 윤곽주사와 함께 받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 윤곽주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윤곽주사는 성분이 병원마다 다르다는 점에서 주의해야할 사항들이 많아요. 이 점에 대해서 ‘윤곽주사, 부작용 및 꼭 알아두어야 할 점들’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꼭 읽어주세요!
2016.11.18 Hits(5827)
수술 날짜를 잡았는데, 병원에서 알려준 수술 전에 꼭 지켜야 할 요구사항이 너무 많습니다. 온통 ‘하지 마라’는 이야기뿐입니다. 밥 먹지 마라, 매니큐어 바르지 마라, 술 마시지 마라, 약 먹지 마라... 왜 이렇게 구속하는 게 많은지, 괜스레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수술 당일 살짝 밥 한 숟가락 먹고, 물도 한 모금 마시고 병원에 갔더니, 헐... 수술이 불가하다며 취소를 시켜 버립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더군다나 엄마는 전신마취를 하면 머리가 나빠진다며 수술 자체를 반대하고 나섭니다. 도대체 수술 전에는 왜 이렇게 금기사항이 많은지 속 시원히 좀 알려 주세요~ 이렇게 바비님이 사연을 보내 주셨습니다. 자, 그래서 여러 바비님들의 궁금증을 모아모아 준비해봤는데요. 마취에 대한 Q&A!! 1. 바비님들이 제일 궁금한 점, 정말 전신마취를 많이 하면 머리가 나빠질까요? 일단 전신마취 상태에서는 모든 신체 활동이 저하되고 호흡이 멈추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당연히 뇌로 가는 산소가 줄어들기 때문에 뇌세포가 죽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전신마취 시에는 자가 호흡이 안 되기 때문에 오히려 일반 대기 중의 공기보다 훨씬 높은 농도의 산소가 주입되므로 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가 없습니다. 2. 왜 수술 전, 특히 마취 때문에 6~8시간 금식을 하라는 거죠? 전신마취에서는 근육이완제가 들어가므로 모든 근육들이 풀려 버립니다. 이때 위의 근육(위 괄약근) 뿐만 아니라 기도 근육(기도 괄약근)도 모두 풀려 버립니다. 그렇다면 상상이 가시나요? 멋대로 역류한 위의 음식물이 기도 근처로 갑니다. 이때 기도근육이 작용을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렇습니다. 모든 근육이 잠자고 있기 때문에 음식물이나 분비물, 액체류가 멋대로 아무 구멍으로 들어갈 경우, 흡인성 폐렴이나 급기야 질식사를 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면마취에서는 어떨까요? 반대로 수면마취는 의식은 없지만 모든 감각과 운동기관이 살아 있습니다. 겉으로 아무 문제없어 보이지만 NO. NO! 의식이 살아 있어야 근육이 조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의 근육들은 고삐 풀린 망아지와 같은데요. 음식물이 있는 상태에서 강한 수술 자극으로 인해 위의 근육들이 놀랄 경우, 이때도 마찬가지로 음식물들이 역류하여 똑같이 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아셨지요? 왜 수술 전에는 금식을 해야 하는지!!한 끼 굶는 게 싫어서 한 수저 들었다가 평생 밥 구경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3. 마취 후에 요통이 오는 것은 왜일까요? 마취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척추근육의 이완으로 인한 자세 불안정, 즉 수술하는 동안 같은 자세로 장시간 누워 있다 보니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4. 술은 왜 먹으면 안 되는 건가요? 수술 후까지 술 담배를 하지 말라고 하니 답답해 미칠 지경입니다. 물론 늘 술과 담배를 자주 하는 분들은 금연, 금주가 굉장히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술과 담배는 염증인자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수술 전후로 굉장히 몸에 해롭습니다. 물론 '나는 괜찮던데...‘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염증인자는 100% 만들어집니다. 더군다나 술에 센 사람일수록 마취에 대한 저항력이 크기 때문에 마취가 잘 되지 않아 마취의 농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술 중간에 깰 확률도 높아집니다. 5. 수면마취의 부작용으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시술 후 마취에서 깨어난 뒤 가벼운 현기증이나 저혈압, 구토나 시야 흐림이 있고 환자의 체질상 약물 자체에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으니 시술 전에 환자의 정보 파악을 위해 충분한 상담을 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필자는 과거 수면마취 중 마취에 대해 알레르기 현상이 일어나 수술을 받던 환자가 호흡곤란이 온 경우를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순간 기도 확보를 하여 위기를 모면한 적이 있긴 하지만 수술 전 환자의 히스토리에 대한 세밀한 상담과 환자 또한 병원의 지시에 잘 따라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점을 꼭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6. 수면마취 후 목이 아프고 갈증도 심한데 이유가 뭔가요? 수면마취 시 기도 확보를 위해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입을 벌려 호흡을 잘 할 수 있도록 의료진이 환자의 얼굴을 고정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의식이 있을 때는 자연스레 침이 나와 입 안과 목이 마르지 않게 적셔 주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입 안과 목 안이 굉장히 건조해집니다. 하여 마취에서 깨어난 뒤 가볍게 물을 자주 마셔 주어 입 안과 목을 충분히 적셔주면 도움이 됩니다.이때 물을 많이 마시는 분들이 있는데 수술 전후로 계속해서 수액이 체내에 공급되고 있으므로 진짜 갈증이 아니라 앞서 말씀드렸듯이 해갈로 인한 갈증이므로 입 안을 조금씩 적셔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바비님들이 마취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시는 베스트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간략하게 정리해 봤습니다.이 외에도 여러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저희 비바비에서 속 시원히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오늘도 바비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비비디 바비디 부~
2016.01.20 Hits(5784)
레이저 시술이 점점 대중화되고 갈수록 그 종류가 많아지면서 올바른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게 무척 중요해졌습니다. 하여, 오늘은 올바른 레이저 시술을 받기 위한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아드리려 해요. 올바른 레이저 시술을 받으려면 딱 두 가지만 고려하시면 됩니다. 1. 정확한 진단 - 피부 질환은 피부과 전문의에게올바른 레이저 시술을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입니다. 매우 간단해 보이는 피부 질환조차도 풍부한 임상 경험과 피부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다면 정확하게 진단내릴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최근 스킨케어 샵에서 불법 레이저 시술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마사지샵의 비의료인은 기저세포암이나 흑색종 사진을 단순한 점과 검버섯 사진과 섞어 놓고 보여주었을 때 거의 구분하지 못합니다. 암이나 흑색종이 점인 줄 알고 레이저를 쏘면 어찌될지는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2.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안전하게 흔히 레이저를 그냥 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장비로 생각하시지만 절대 아닙니다. 레이저는 매우 정밀한 첨단 의료기기입니다. 그러므로 잘 사용하면 효과가 극대화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엄청난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어요. 따라서 레이저 시술자는 피부의 구조와 기능 및 특성은 물론이거니와 레이저의 원리 및 조작법까지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환자마다 피부 상태가 다른 것도 고려해야 해요. 예를 들어, 같은 레이저를 사용할지라도 환자의 피부 두께, 피부 민감도, 피부 톤, 평소 생활 습관 등에 따라서 조작을 세밀하게 달리해야 합니다. 결국 위 사항을 충족하려면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피부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갖춰진 피부과의에게 시술 받는 수밖에 없어요. 눈에 보이는 질환들을 무조건 레이저를 쏴서 없앤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 명심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비의료인에게 불법 시술을 받아 생긴 부작용 사진입니다. 우리 바비님들은 절대 위와 같은 일을 겪지 않길 바라며, 오늘도 비비디 바비디 부~!레이서 시술에 대한 칼럼이 궁금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레이저 후 피부 트러블?!
2017.01.31 Hits(5777)
마취의 기원 수술을 앞두고 마취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이곳까지 오신 분이라면 아마 호기심이 많거나 굉장히 꼼꼼한 성격을 가졌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마취로 진행하는 수술이 처음이라면 더욱 긴장도 되고 궁금한 것이 많으실 텐데요. 이 페이지에서는 우리 인간이 언제부터 마취로 수술을 했으며 누가 맨 처음 마취를 수술에 시행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를 통해 마취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털어 버리고 우리 조상들과 함께 해 온 마취의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좀 더 친근하게 마취에 접근할 수 있게 되길 빕니다. 마취란 사람의 의식과 근육을 마비시키는 의학적 기술입니다. 선사시대, 약 3세기경에는 아편의 즙과 열매를 씹거나 환부에 직접 바랐다고 합니다. 그 외에 코카나무의 잎사귀를 입으로 씹거나 혹은 발효된 술을 마시고 취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신기한 것은 그때의 방법이 지금 현대의학 기술에 비슷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고대인들이 사용했던 아편재제는 현대에 와서 심장수술이나 이식수술에 쓰이고 있고 코카인은 국소도포마취제로 지금도 많이 쓰이고 있는 약제입니다. 그렇다면 마취의 문헌적 기록을 맨 처음 남긴 사람은 누굴까요? 그는 바로 네로 황제의 주치의로 알려진 그리스 철학자 디오스코리데스(Dioscorides)로 만드라고라(Mandragora)라는 식물의 진통효과를 처음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전쟁터를 따라 다니면서 각종 식물의 약효를 조사하던 중 만드라고라의 최면성과 중독성을 최초로 발견하고 기록에 남겼다고 합니다. 그 뒤로 1771년 대영백과사전에 처음으로 ‘privation of the senses’ , 즉 ‘감각의 박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이 후로 ‘Anesthesia’부터 파생된 단어들인 ‘Anesthetics(마취약)’, ‘Anesthesiology(마취과학), ’Anesthesiologist(마취전문의), ‘Anesthetist(마취간호사)’ 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1799년에는 현재 소아치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웃음가스(아산화질소 N2O)의 특성을 ‘험프리 데이비’라는 사람이 발견해 내기도 했습니다. 이 가스를 들이마시면 기분을 좋게 하여 웃음을 유발시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1911년 미국에서 마취간호사 모임이 정식으로 만들어지면서 드디어 마취의학도 의학의 한 분야로 관심을 받게 되는데요. 마침내 1957년 ‘Woodbridge’ 의 마취 차단설 4가지가 발표되면서 현재 마취의학의 기틀이 마련되게 됩니다. 그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 1. 통증을 비롯한 모든 감각 차단2. 근육의 이완3. 자극에 대한 정상적 혹은 병적인 반응의 차단4. 의식의 소실 이는 현대의학에 있어 마취가 가지는 의미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마취의학의 4대 요소로는 1. 의식차단 2. 감각차단 3. 운동차단 4. 반사차단을 꼽을 수 있으며, ‘수술 환자의 전신적 관리’라는 의미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즉, 마취약을 주사하는 것만이 끝이 아니라, 수술 전부터 수술 후 회복실에서 환자가 마취에서 완전히 깨어날 때까지의상태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모든 조치가 포함되는 것이죠. 이렇듯 마취학은 인류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오면서 조금씩 그 영역을 확대, 발전해 오고 있는데요. 마취의 종류도 세분화되어 환자의 체질별, 수술별 다양한 방법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마취는 크게 전신마취와 부위마취, 그리고 국소마취로 나뉠 수가 있는데요. 전신마취란 말 그대로 온 몸을 마취하는 방법으로 흡입마취와 정맥마취로 구분됩니다. 그리고 부위마취는 팔 혹은 다리, 하반신 등 신체의 일부만을 마취하는 행위로 척추마취와 경막외마취로 구분됩니다. 마지막으로 국소마취는 주사기를 통해 원하는 부위를 단시간 동안 마취시킵니다. 자, 이렇게 마취에 대한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어떠세요? 인류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잠시나마 엿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 예나 지금이나 아픈 건 못 참았나 봅니다. 수술을 앞둔 우리 바비님들도 조금은 용기가 생기셨기를 바라며~ 궁금한 점은 질문하기 공을 마구마구 눌러 주시고~ 좀 더 마취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바비님들은 키워드 : 전신마취, 부분마취, 수면마취, 국소마취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예뻐지는 주문을 외워 봅니다~ 비비디 바비디 부~ ^--^
2016.01.19 Hits(5745)

인기 검색
이전, 다음 목록 보기 버튼
비바비 이용 안내
관리자 페이지 및 홈페이지 제작업체 바로가기





